Видео

해외부자 컬렉터들이 쓸어갈수도 ㅎㅎ

존경합니다~^^❤

처음 구매후 doa 팬저드래군 으로 1차 충격 그후 무라쿠모를 예약구매 그 처참한 퀄리티에 2차 충격 그래도 저에겐 꽤 만족스러운 게임기였는데 일본게임 좋아하는 사람에겐 좀 많이 아쉬운 게임기 이긴 했습니다 멀티기준 성능이 넘사라 훨신 좋은 퀄리티를 보여줘서 좋았는데 번아웃 ssx등

저도 게임 오래했고 고전게임기도 가지고 있지만 구엑박은 실물로 본적도 없다는...ㅎㅎㅎ

드캐 다음에 산게 구엑박.그때가 2002월드컵 끝나고 좀 지나서인데 2002년말에 정발했다고하니 기억이 약간 아리송하지만,바로 그때산것 같네요. 당시 정발 헤일로 동봉판이었으니 말이죠. 구엑박에도 패드가 하나 같이 들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암튼 그때는 헤일로란 게임도 어떤가 함 해보려고 했고 세가가 드캐사업을 접은뒤로 엑박쪽을 밀어주는 초반 분위기여서 세가팬이자 버파,버스등의 버츄어시리즈의 팬인 저로서는 그런 미래?를 위한 포석으로 엑박을 구입한건데 젯셋라디오나 크레이지 택시,스페이스 채널이라든가 하우스 오브 데드,팬저 드래군 같은 게임의 후속작은 구엑박으로 내줬지만,정작 개인적으로 가장 원했었던 버파와 버스시리즈는 끝내 접할수가 없어서 실망했던 기억이.. 더군다나 막상 헤일로도 제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고해서 아마 1년 조금 넘어서 국전에 팔은 기억이 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개조 엑박이 등장하고 또 한참후에 개조 엑박을 구해서 오히려 처음에 구엑박을 구입했을때보다 훨씬 다양한 게임들을 즐기게 됐죠. 탱크처럼 튼튼하고 나름 활용도가 높은 게임기였는데ㅋㅋ

구매하고싶어유 ㅠㅠ

젯 셋 라디오 퓨쳐 때문에 평생 소장해야 함.

지금 시리즈x 쓰는 중인데 한번도 cd를 넣어 본 적이 없네요 ㅎㅎㅎㅎ 그래도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로 나올 거는 다 나오니까 ㅋㅋ (갑자기 예전 cd를 보니 지금 엑박은 게임을 넣어도 돌아갈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ㅎㅎㅎ)

360의 지피유가 플3보다 조금 낫지만 셀포르세서가 연산능력을 도와줘서 전체 게임 성능은 플3가 훨씬 좋다는..

헉 잔나비띠셨군요 ㅋㅋ 저도2003년 제대라ㅋㅋ 엑박은 못만져보고 정기휴가 나와서 플스2 샀던 기억이 있네요

드캐는 내돈내산한 인생 첫 콘솔.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드캐이후 구엑박에 플스2중고에 게임큐브 중고등을 보유했었지만, 드캐와 그 게임들처럼 오래 붙들고 재미나게 한 기억은 없네요. 세가팬이라 처음에 드캐는 순전히 버파3와 버스2를 하려고 구입한 게임기. 근데도 소울칼리버나 바하 코드 베로니카,그리고 쉔무등 다른 여러가지 작품들을 오히려 더 재미있게 즐길수 있었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남의 취향을 뭐라할순 없지만, 쉔무는 제 인생게임중 하나입니다. 물론 지루하거나,반복또는 막히는 부분등이 짜증날순 있는데 나중에 엔딩볼때는 그 어떤 게임보다 성취감이 높았다고 해야하나? 그건 절대 쉔무 아니면 느끼기 힘든 그런게 있습니다. 나중에 스케일이 더 커진 홍콩이 주된 무대가 되는 쉔무2보다 실은 쉔무1이 눈오는 날 항구의 한편에서 바다를 등지고 천천히 걷는다든가 70인 배틀등 그 특유의 약간 어두운 분위기가 더 매력적이고 인상적이랄까 일본어로 진행하면 정 막히는 부분은 당시 게임잡지를 통해 어느정도 참고해가며 막힌 부분만 공략집을 보고 풀어나갔는데 나중에 영문판으로 하니 좀더 쉽게 공략이 가능하더군요. 암튼 쉔무는 기회되고 시간나면 에뮬로든 뭐로든 반드시 해보고 엔딩을 보라 권하고 싶네요. 다만 게임스토리나 컨셉이 애초에 처음부터 취향에 안맞고 자유롭게? 플레이가 되지않는다고 불만이라면 더이상 권하진 않겠지만 말이죠. 또 1편의 엔딩을 보게되면 2는 반드시 이어서 하고 싶을겁니다 2까진 반드시 해보라는걸 추천하지만,스팀으로 접할수있는 3는 개인적으로 그리 추천하지 못하겠군요.. 드캐와 게임들 얘기는 저도 한번 했다하면 하루종일 얘기할수 있을 정도로 할 얘긴 많은데 요즘은 에뮬로 가끔 즐기는 편입니다,

일본에 살고 있을 때 초회한정 약간 투명하게 보이는 검은 엑박을 예약해서 샀었죠. DOA3 , 닌자가이덴, 번아웃3 등 재밌는 게임들을 했던 추억이 있네요.

다음편은 구엑박 개봉영상인가요?ㅎㅎ 갑자기 끝나버리네요

플스2 그당시에 잘나가는 바람에 묻힌 구엑박 DOA때문에 구엑박도 다시 구해봤음 엑박은 늦게 나와도 2등한 콘솔

새턴에 대한 추억은 별로 없지만,친구네집에서 98프랑스 월드컵 로드투 프랑스였나 그게임에 빠져 신나게 즐겼던 기억이~드캐를 직접 구입하기 전까진

총질박스 레이싱박스로 불렸던 제 인생 최초의 콘솔기기 엑스박스. 취향이 rpg가 아닌 fpv나 레이싱이라서 ps2보다는 좀 더 고성능의 엑스박스를 선택했었네요. 나중에는 xbmc깔아서 미디어 플레이어로도 잘 사용했었습니다.

저 당시 고1이였는데 전 플2 친구놈은 구엑박 이렇게 구매해서 즐기다가 도악스보고 저도 구엑박 샀던 기억이 있네요 그땐 엄마몰래 겜하고 그랬는데 이젠 마누라몰래 겜합니다ㅋㅋ

너무 즐겁게 잘봤습니다. 전 크루세이더 전용 기기였네요..ㅋㅋ doa 그래픽이 정말 압도적이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에 4k 로 엑박에 다시 나와서 하는데 그래픽 진짜 눈돌아갔습니다.흐흐

닌자 가이덴 하고 고담 레이싱 게임 말고는 …

제 인생에서 가장 골수까지 뽑아(?) 먹은 기기가 구엑박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말씀하셨던 모드칩 개조를 해서 구엑박을 진짜 알차게 썼어요. XBMC 라는 홈브류앱을 깔아서 컴퓨터에 있는 영화 파일을 네트워크로 읽어서 티비로 뿌려주는 앞서나갔던 기기였습니다. 지금이야 구글 크롬캐스트 kodi 로 이런게 간단하게 되던 시절이지만 20년전에 이런걸 게임기로 연결해서 티비로 영화돌아가는거 보여주면 다들 신기하다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각종 에뮬레이터도 구엑박으로 완벽하게 돌아갔고 엑스박스 라이브로 해외 유저들과 음성채팅을 자유롭게 하면서 게임을 했던것도 구엑박이 처음이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 엑박 라이브 처음 연결해서 채팅했던 사람이 네덜란드 유저였는데 히딩크 아냐? 뭐 이런소리 하면서 같이 게임했던게 아직도 생각 납니다. 이게 20년전이라고 생각하면 진짜 대단한거죠. 그리고 당시 공중파 방송이 막 HD 디지털 방송으로 넘어가던 시점이었는데, 게임기에서 프로그레시브 스캔 (480p/720p) 이라는 신세계급 화질을 알려준 첫 기기가 구엑박 이었어요. 2004~2005년경 개조 엑박 정보를 다루는 사이트인 '헥박존' 이라는 곳이 당시 유명했는데, 여기 헥박존의 한 게시판에서 이런저런 싸게 파는 물건들을 공유하는 게시판이 있었죠. 이때만 해도 저렴한 제품을 게시판에서 서로 공유한다는 개념이 잘 없을때 였는데 당시 이 게시판이 제법 흥했고, 이 게시판은 '뽐뿌게시판' 이라는 사이트로 독립해서 나가게 되죠. 아직까지도 유명한 '뽐뿌' 라는 사이트의 탄생에 구엑박이 어느정도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게 재미있습니다😊

2003년에 구입한 구엑박, 지금도 쌩쌩합니다. 몇몇 게임들은 세이브데이터가 본체귀속이라 버리지도 못하고 있지요.

DOA3, 스파이크아웃, 젯셋라디오, 고담레이싱, 팬저드래곤, 헤일로 😂 아웅 엑박도 나름 괜찮은 게임이 많았었어요. XBOX360 시절에 꽃이 폈죠 😮

왜 다 파시는 거에요 ㅠㅠ 이제 유툽 접으시게요???

램업글은 게임소프트웨어 자체에서 개발할때 모든 메모리를 사용할수 있게 포팅을 해야되서 에뮬이나 홈브류 구동외에는 딱히 체감이 없었죠. 해외영상보니 128MB 뿐만 아니라 기존 메모리칩도 다빼서 256MB 로 업그레이드 하는 영상도 있네요 ㅋㅋ 그나마 저 튜알셀(튜알라틴 셀러론) 1.4기가 짜리 cpu 박은건 해외 유튜버 영상보니 하프라이프2기준 20프레임 언저리 나오던 프레임이 40프레임 넘게 뛰더군요.

제 첫게임기이자 인생최고의 게임기

럼블로즈의 경우엔 국내정발이 록큰로즈라 개명당해서도 그렇고요 일판의 경우엔 일본어 음성이 포함되어있어서 삭제유무 싫어하는 유저들에겐 수요가 있는것이겠죠 (저의 경우엔 일본계정에서 DL판 1200엔에 다운받아서 했는데 도전과제가 DOAX2보다 더 극악이라서 플레이를 포기했던 추억이 있네요)

구엑박은 솔직히 동양권에선 DOA 시리즈때문에 구매했을 유저층이 있었고 저의 경우엔 04년도에 닌자 가이덴이 나와서 그것때문에 구매했었죠 솔직히 마소에서 나온거라 그런지 양키센스가 과한 게임이 넘 많이 나왔죠...

추억이 없는 게임은 손이 안가더라구요 ㅜㅜ

아직 가지구있는...패드가 상당히 큼...

개봉해보러가는데 영상종료...아직도 찬밥신세ㅜㅜ

저도 02년 10월 말군번이라 신교대 보내고 후반기 교육대 발매되서 잘 모르는 기기네요

엑박도...사랑을 주세요 꾸에에엑...

1등이닷!!!!🎉

1빠

9697년도에 얼라이브로 오토바이게임 코브라헬기? 오버드라이빙(니드포스피드) 미스트를 해봤던기억이 나네요... 내것도 비디오카드가 있어서 당시 최신 영화 비트를 얼라이브로 봤단기억이 나네요...

속물같지만 레트로게임으로 돈 많이 버셨겠어요 부럽습니다 😂

꾸러기님, 혹시 현대정발 마리오64랑 마리오카트64 알팩 여분 구매할 수 있는지 문의드립니다. 😅

재습기까지 ㄷㄷ

두개 있는건 어디에 쓰는 물건인가요?

겜꾸님 정말 오랫동안 꾸준하게 올리시네요 오늘껀 진짜대박이네요 어떻게 구하신거지 진짜ㄷㄷ 팩도 꽉은 있는건첨봐요

당시에도 젤 재미없던 재믹스. 누가삼??

와!!! 대원정발 그래도 초기엔 너무 구하기 어려워서 동네 샾에서 웃돈을 달라선 사장님이 생각납니다.ㅋㅋ 가게 쇼윈도 앞에는 항상 바이오하자드 코드베로니카를 플레이 시켜두었던걸 지나가면서 지켜보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꾸형 늘 고마워요~

어렸을때 봤던 재믹스네요. 빨강팬티!!!ㅎㅎㅎㅎ 그 시절에도 꽤 기억에 남던 기기였는데 이렇게 다시 보게되네요. 영상에 좋아요!를 남깁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고맙습니다.

재믹스다 !!!!

슈퍼보이 보다 갑자기 추억이 생각이 나네요 ㅋㅋ 저거 겜보이에도 있었는데 ㅎㅎ 근데 저거 만든 곳이 세한 그 곳이 아니라 보통 대만쪽이죠? 합팩같은 경우는 한글로 나오는 거 봐서는 한국에서 그래도 불법으로 만드는 것 같은데 저런 타 기종 독점게임 카피 류는 한국이 아닐 것 같아서요

차라리 최신pcsx2로 돌리는 게 나을 듯

난 빅터 새턴 갖고있었는데...ㅋ

이거 구입한거 현재 가격으로 리뷰 한번 해 주세요

캬 역시 어마어마하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

재믹스 게임은 상당히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폴리스 스토리는 첨 보는 게임이네요